[화제의 분양현장]양평 ‘라비누벨’, 전 가구 태양광 3kW 무상 설치

[화제의 분양현장]양평 ‘라비누벨’, 전 가구 태양광 3kW 무상 설치

 

전원주택단지 라비누벨이 경기 양평군 용문면 삼성리에 조성하는 총 60가구 규모의 ‘라비누벨’이 분양을 시작한다.

 

‘라비누벨’ 단지 내 도로는 아스콘 포장이다. 수도, 오·우수관로, 전기·통신등 모든 기반인입시설은 지중매설하여 쾌적한 전원생활이 가능하다. 좌청룡우백호 배산임수 풍수명당이며 단지내 계곡이있다. 또한 전 가구 남향배치 설계로 따뜻하고 아늑하며, 전 가구에 태양광 3kW를 무상 설치해 전기료 걱정이 없는 에너지 제로마을로 조성 중이다. 즉시 건축도 가능하다(선착순 우선순위 필지 선정 가능).

 

해당 전원주택단지는 전체면적 약 3만3000m²로 6번국도 용문 인터체인지가 있고,

교통여건으로는 단지에서 차로 2분 거리에 용문역(중앙선)이 위치해 있으며 출·퇴근 시간대에 운행되는 급행열차로 서울로 출퇴근이 편리하며 수서-용문 간 수도권광역급행철(GTX)가 건설 예정으로 강남까지 20분, 2017년 인천공항~용산~용문~평창간 KTX 개통 확정으로 용산역까지 20분 진입이 가능해진다.

 

단지 주변으로는 병원, 마트, 관공서, 도서관 등 생활편의시설이 밀집해 있는 용문시내와 수영, 스쿠버다이빙, 헬스, 에어로빅, 유아체육 등이 가능한 코오롱 직영 복합스포츠센터가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도시생활의 편리함을 누릴 수 있다.

 

교육여건으로는 다문초등학교 스쿨버스가 단지 안까지 운행해 등하교가 편리하며 용문중,고등학교와 혁신학교로 선정된 지평중,고등학교, 경기영어마을이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분양문의 1800-93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