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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면은 중앙복선전철사업,제2영동고속도로건설 등을 기반으로 전원주택지로 새롭게 떠오르는 교통의 요충지다.

​이에 양평군 양동면 단석리 거단길123 전원주택단지는 양동면 단석리 일원에 전원 주택지개발 및 분양을 시작 한다 토지200평+농막=8,500만원(1가주2주택제외)으로 주변시세에 비해 월등히 낮은 금액으로 분양해 조기 마감이 예상 된다.

​분양평형은 100~200평단위이며 총금액은  3,500만원~8,000만원 정도 이다. 경기도 양평군 양동면 단석리는 오크벨리 스키장과 10분대 거리에 양동시내와 가까워 기반 인프라 시설이용이 용이하며 대형리조트이용시 편리함을더하고있다. 도로포장 전기 평탄화등 기본토목 공사가 진행중인 필지와 완료된 필지중에 선택해 분양 받을 수 있다.

​서울 반경 60~70㎞ 안팎에 위치해 있어 서울까지 차로 1시간 정도면 접근이 가능하다. 서울 잠실까지는 약 60분, 한남대교까진 약 70분 정도면 갈 수 있다. 특히 광주원주고속도로 동양평IC가 단지에서 차로 5분 거리에 불과해 약 50분 정도면 분당ㆍ판교신도시에 도착할 수 있다.

​무궁화호가 하루 왕복 20회 운행되는 단지 인근 중앙선 양동역을 이용하면 서울 청량리역까지 52분이면 갈 수 있다.

문의 1800-9375

 

 

토지200평+농막=8,500만원(1가주2주택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