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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평 양동면 단석리 전원주택단지 '거단길123' 전원주택부지를 선착순 분양한다고 밝혔다.

​양동면은 중앙복선전철사업,제2영동고속도로건설 등을 기반으로 전원주택지로 새롭게 떠오르는 교통의 요충지다.

​​이에 거단길123은 양동면 단석리 일원10,000평에 전원 주택지개발 및 분양을 시작 한다 1차 평당 분양가는 35~40만원(토목공사완료)으로 주변시세에 비해 월등히 낮은 금액으로 분양해 조기 마감이 예상 된다.

​분양평형은 100~200평단위이며 총금액은 3500~8000만원 정도 이다. 경기도 양평군 양동면 단석리는 오크벨리 스키장과 7분거리에 양동시내와바로 접해있어 기반 인프라 시설이용이 용이하며 대형리조트이용시 편리함을더하고있다. 도로포장 전기 평탄화등 기본토목 공사가 진행중인 필지와 완료된 필지중에 선택해 분양 받을 수 있다.

​문의1800-93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