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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어난 자연경관으로 전원주택 수요가 높은 양평이 서울과 수도권, 인근 지역으로의 교통 개발까지 계획돼 있어 부동산 시장에서의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양평은 정부의 6·17 부동산대책에서 비규제지역으로 분류돼 재당첨 제한이 없고 대출 규제도 덜하다. 계약 후 6개월 이후에는 무제한 전매가 가능해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와 서울 송파~양평간 고속도로 등 서울과 주변 도시를 연결하는 교통 계획 호재에 따라 양평군으로 유입되는 인구는 늘어나고 있다. 또한 양평은 경의중앙선과 KTX강릉선을 이용하면 서울생활권을 공유하는 입지다. 양평역에서 경의중앙선 용산행 급행을 이용하면 청량리역을 50분에 갈 수 있고 KTX로는 청량리역까지 20분대, 서울역까지는 40분대에 진입할 수 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양평은 최근 5년간 전출인구 1만3천734명에 전입 인구는 1만6천518명으로 순이동 증가를 보이고 있다. 전입 인구의 비율 기준으로는 남양주 하남 구리 광주 등 경기도에서 이동이 30%이며 송파·강동구 등 서울에서 이동한 인구도 29%로 전체의 59%를 차지하고 있다.

양평군에 따르면 서울~양평간 고속도로 사업 예비타당성 조사에 착수했으며, 여주~양평간 국도37호선 4차로 확장사업의 일괄 예비 타당성 조사 대상으로도 확정됐다. 또 올해 양근대교와 강상~강하간 국지도 확장사업의 실시설계용역을 추진하고, 광주~양평 국지도88호선 시설개량 기본·실시설계용역 실시, 양평~이천 제2순환 고속도로 4공구(강상 대석리) 착공에 나선다.






















양평 KTX 개통과 송파~양평간 고속도로, 제2 외곽순환고속도로 확정 발표로 인해 경기도 양평이 전원생활지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잠실 송파에서 40분 거리, 서종IC(나들목)·아신역에서 15분 거리에 있다

양평 옥천면 양현마을은 산과 호수공원 등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고 트인 조망까지 갖추고 있는 것이 장점이다. 주요 도심지와의 접근성도 뛰어나기 때문에 편리한 도심생활과 쾌적한 전원생활을 모두 누리려는 수요자들에게 안성맞춤이다.
자연훼손을 최소화해 조경과 토목을 인위적인 보강토나 옹벽처리를 하지 않고 계단식으로 된 원형지가 특화 설계다.

경의중앙선 양수역과 더불어 6번국도, 45번국도, 춘천고속도로 등 교통망을 이용할 수 있다. 오는 2021년에 개통예정인 송파~양평구간 고속도로 이용시 약 20분 내에 진입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나만의 전원별장을 갖고자하는 수요층은 30대부터 50대까지 꾸준히 늘고 있다”
“나만의 토지도 구입하면서 전원생활의 행복도 누릴 수 있으니 복잡한 도심에서 벗어나 공기좋고 물좋은 자연친화적인 곳 양평 파인힐에서 전원생활의 꿈을 실현해보는 것도 전원생활을 누리는 한 방법이다.

대지 508㎡(154평) 건37평 (46평형) 1층 23평 LPG가스
1가구 2주택 예외
남향, 면소재지 및 아신역 15분, 뛰어난 풍광, 국유림 둘러싸임, 전기지중화, 시스템에어컨
1층 거실, 방 1, 주방, 욕실 1 과 2층 거실(방 이용 가능), 방1, 드레스룸, 욕실 1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단지 앞까지 8m 포장도로, 상하수도, 전기 및 광케이블 지중화등과 조경이 완료되어 있습니다
신축 주택으로 잘 조성된 정원과, 특히 넓고 긴 데크에서 바라다 보는 전망은 환상적입니다.
멀리 중미산과 유명산등이 환상적으로 펼쳐지는 뛰어난 풍광을 바라보는 입지입니다.
주변은 새로이 전원주택이 속속 들어서는 곳으로 청정지역의 멋진 경관을 품고 있습니다.
면생활권 10.7km, 아신역 11.9km, 2차선 도로 0.6km에 위치합니다
매수자 원할시 근린생활시설로 용도변경 가능. 문의 010-2259-8943